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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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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4-05-20 21:02 조회 : 788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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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 :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부엌에 있는 숟가락을 찾은 것까지 좋아한다는 말이니,

시원찮은 일을 해놓고, 큰 성공이나 한 것처럼 자랑할 때 쓰는 말)

 

부엌에서 솓가락을 얻었다

아마도 부엌에서 숟가락을 찾는 것이 가장 쉬운 일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집에 가도 주방에서 숟가락을 찾는 일은 글리 어렵지 않습니다. 늘상 밥을 먹고 사는 우리는 가장 손 닫기 쉬운 곳에 숟가락을 놓아두고 있고 그것을 어린아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두고 있습니다.

 

주방입니다.

음식을 담기 위해서 그것에 맞는 그릇을 찾는 것이 조금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차를 마셔야 하는데 잔을 찾는 일은 쉽지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숟가락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두고 있습니다. 숟가락을 감추어 두고 사용하는 집은 거의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집이 주방에서 아주 잘 보이는 곳에 두어서 누구나 쉽게 숟가락을 찾을 수 있고 사용할 수 있게 해 놓고 있습니다.

 

가장 잘 보입니다.

혹시 어린아이가 있는 집 같으면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다칠 것 같아서 숟가락을 감추어 두고 사용한다면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렇게 감추어 두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밥을 먹을 때 마다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숟가락은 설령 서랍 속에 두었다 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두고 사용합니다.

 

격세지감입니다.

예전에는 공무원이 그렇게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몰론 제가 시험을 볼 때도 그래도 경쟁률이 조금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70년대 초반만 해도 공무원이 된다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었습니다. 웬만큼 공부를 하면 시험에 합격을 했기 때문에 자기가 조금 노력만 해서 그리고 공무원이 되겠다고 하면 대학이 아니라 고등학교를 나와서도 얼마든지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공무원이었기 때문에 9급 시험에 합격을 하고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를 못 했습니다.

 

그때는 정말 그랬습니다.

부엌에 있는 숟가락을 찾는 일만큼 쉬었다고 해서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자기가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하면 들어갈 수 있는 곳에 공무원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일할 때가 많이 있었고 굳이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정년이 보장이 되고 또 월급도 더 많다 보니까 사람들이 공무원을 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9급 공무원이 되는 것도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얼마전에 동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공무원 9급에 합격하기 위해서 대학을 나오고 나서도 몇년씩을 또 공부를 하고 있는 청년들을 보면서 참 이 시대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수십만명이 9급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고시원에 살면서 친구들과 가족들까지도 연을 쓶고 살아가고 있는 그들을 보면서 제 눈시울이 뜨거울 정도로 이 시대가 얼마나 안타까운 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랑이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자랑하지 못 했습니다. 정말 시원치 않은 일이 해 놓고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 였습니다. 그래서 공무원 시험을 보고 합격을 했어도 그렇게 자랑하지를 못 했습니다. 하지만 이 시대는 공무원이 된다는 것이 젊은이들에게는 꿈의 직장이 되어서 너무도 경쟁이 치열하고 자기 장래를 생각해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세월에 따라 변합니다.

시원찮은 일도 세월이 변하니까 그것이 대단한 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옛날에도 부엌에 있는 숟가락 찾는 일 같이 쉬웠다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지금과 같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 경쟁이 치열하지도 않았고 또 공무원이 그렇게 좋은 직장이라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요즘은 너무 자랑을 많이 합니다

정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도 자랑을 너무 많이 하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을 가지고 마치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이 과대 포장을 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물론 세상이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는 어느 누구고 알아 주지 않는 그런 세상이 되었지만 그래도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랑합니다.

 

경제는 흐름입니다.

그래서 생물이라고도 합니다 세계 경기가 좋을 때는 누가 해도 잘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기가 잘 해서 그렇게 된 것으로 생각하고 또 누가 잘 해서 우리나라 경제가 이렇게 발전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것은 정말 경제를 모르는 너무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그 시대와 흐름에 잘 맞아 떨어졌으니까 되는 것이지 아무리 그가 능력이 있다 해도 경제의 흐름을 타지 않았다면 절대로 이루 수 없습니다.

 

왜 북한과 남한의 차이가 이렇게 벌어졌다고 생각합니까?

6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분명히 북한이 더 경제적으로 나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산주의 국가들은 경제에 대해서 후퇴를 했고 민주주의 국가들은 괄목할 정도로 성장을 했습니다. 그 경제 때문에 소련이 붕괴가 되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닙니다. 만약에 공산주의의 대부격인 소련이나 중국이 경제가 더 발달을 했다면 우리나라와 북한의 입장은 바뀌었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마치 누가 잘 해서 우리나라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과 같습니까?

부엌에서 숟가락을 찾고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이 자랑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시대적 환경은 무시하고 어느 사람에 의해서 경제가 발전을 한 것 같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발전은 미국이라는 거대 자본주의의 절대적인 영행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일본이라는 거대 자본주의가 곁에 있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그런 환경이 조성이 되었고 누가 했어도 그 숟가락은 찾을 수 있었습니다

 

로마서3:27절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진리를 모르면 세상도 모릅니다.

그리고 부엌에서 숟가락을 찾은 그것을 보면서 아주 대단한 일을 한 것으로 생각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능력이 있다 해도 그런 환경적인 영향이 조성이 안 되었다면 그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자기가 운이 좋게 이루었을 때 그것으 자기 것으로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의 능력도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보다는 세상의 흐름입니다. 그 흐름에 우리나라는 좋은 여건이 있었던 것이고 북한은 아주 나쁜 상황이 되어서 지금과 같은 차이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숟가락을 얻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을 마치 진짜 그런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 안타까기까지 합니다. 만약에 소련이 경제 대국이 되었다면 지금의 남한과 북한은 반대의 상황이 되었을 것이 너무도 분명합니다.

 

교회가 행위에 빠져 있습니다.

사람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대단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들이 하지 않는 일을 했을 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하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행위라는 것이 얼마나 쉬운 것인가를 우리는 또한 냉정하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행위에 대해서 너무 대단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물론 그들이 흠 없는 율법의 의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 것을 절대로 폄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율법의 행위라는 것은 반드시 그 사람에게 따라 주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을 지키고 있는 사람에게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겠지만 그러나 사람을 아는 성도는 쉽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지키고 있는 율법이라는 것이 사실 따지고 보면 부엌에서 숟가락을 찾는 그것보다 더 쉽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에게 그런 분복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어느 누구도 율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교회 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십일조입니다. 그 십일조라는 것을 내는 사람은 자기가 하나님께 대단한 것을 바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인간적인 생각에서 보면 자기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바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는 십일조를 못 바쳤습니다. 그들이 하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더구나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면 당연히 율법에 기록이 되어 있는 그대로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는 그것을 바칠 수 있는 능력이 안 되다 보니까 이스라엘이 각 성읍에 저축한 십분의 일을 먹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십일조는 육적인 것이 아니라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고아입니다

그가 어떻게 십분의 일을 드릴 수 있습니까? 나그네가 어떻게 십분의 일을 드릴 수 있습니까? 토지가 있어야 하는데 토지가 없으면 그는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토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 십분의 일을 드리는 일은 아주 쉽다는 것을 또한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토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은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자기 것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토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것을 하는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토지가 없는 고아나 과부나 나그네는 그것을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또한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자랑할 것이 있습니까?

율법을 지키는 것을 자랑하는 사람은 너무도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자기에게 있는 것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그것을 보면서 자랑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어리석은 생각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가 아무리 율법의 모든 것을 다 지켰다 해도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것을 분복으로 주시지 않았다면 절대로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재물만이 분복이 아닙니다.

내가 율법을 지킬 수 있는 능력도 역시 분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욥기를 보아서 잘 알고 있지만 욥이 분복을 받아 가지고 있을 때는 그 모든 것을 다 지켰습니다. 이 세상에서 욥보다 더 잘 지킨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다 사라지고 나자 그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 되고 말았습니다. 욥은 자기가 잘 해서 그렇게 율법대로 산 것으로 생각했지만 막상 하나님께서 그것을 다 거두어 가버리자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일조를 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의 모든 것을 다 처버리면 내고 싶어도 낼 수 없습니다. 남에게 빌어 먹을 수 밖에 없는 형편에 있다면 그 율법이라는 것은 하고 싶어도 못 합니다.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여러분에게 병이 들어서 꼼짝을 못하게 하고 있다면 주일이라는 날이 아무리 소중해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율법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나에게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지키고 있는 것이지 당장 배가 고파서 굶어 죽게 되었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남의 빵에 손이 가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어떤 사람은 자기 생명을 스스로 끊어 버리면서 까지 남의 빵에 손을 대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생명을 자기 스스로 끊는 그것 역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죄라는 것을 또한 알아야 합니다.

 

율법 부엌에서 숟가락 찾는 것과 같습니다.

사실 믿음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거꾸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을 진리를 아는 성도만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부엌에서 숟가락을 찾는 것과 같은 그 일을 하면서 그것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지도 않는 그 일을 하면서 자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랑하는 혀를 끊어 버리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행위를 가지고 자랑하는 사람은 아직 이 세상의 지혜를 가지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그 믿음이 있는 성도들을 주님께서 영접해 주시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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