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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먹은 소 굴 우물 들여다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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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4-04-25 22:17 조회 : 507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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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 : 소금 먹은 소 굴 우물 들여다보듯.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몹시 타지만 우물이 깊어 물을 먹을 수가 없게 되니,

눈만 크게 뜨고 우물 안만 들여다보고 있는 것을 보고 하는 말.)

 

소금 먹은 소

얼마나 물을 마시고 싶겠습니까? 우리 사람도 짠 음심을 먹으면 목이 말라서 계속해서 물을 먹고 있습니다. 소금을 먹었을 때는 반드시 물을 억어 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소가 짠 소금을 먹었는데 물을 먹을 수 없다면 갈증이 너무 심해서 답답하기만 할 것입니다 더구나 소는 말도 못하고 있습니다.

 

말 못하는 짐승입니다

그리고 우리 사람과 같이 도구를 이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 앞에 물이 있어야 그것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소가 소금을 먹고 갈증이 심하게 나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고 물 있는 곳으로 가서 보니까 우물이 깊어서 물을 먹을 수 없다면 그것보다 더 답답한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말못하는 짐승이자만 그저 저 아래에 있는 물을 바라보고만 있으려고 하면 아마도 더 갈증이 심할 것이락 생각합니다.

 

차라리 없으면 낫습니다.

그런데 바로 눈 아래에서 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으로 가지가 내려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목을 깊이 넣어서 물을 먹을 수도 없다면 그것은 거의 고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소라고 하지만 갈증이 날 때는 너무 물을 먹고 싶어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얼마전에 보았습니다.

소를 기르는 곳에 수돗꼭지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소가 물을 먹고 싶으면 그 수돗꼭지를 열어서 물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물을 다 먹으면 그것을 다시 잠그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저 미물로만 생각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수돗꽂지를 열고 닫으면서 물을 먿는 것을 보고 참으로 놀랍다는 생각을 하고 아무리 하찮은 소라고 하지만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시대 상황이 꼭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 학생들이 수학 여행을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다가 그 배가 침몰을 하고 말았습니다. 부모들의 가슴이 얼마나 타겠습니까? 아마도 소가 소금을 먹은 것 보다 더 타들어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거의 아이들이 하나 아니면 둘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들이 수학 여행을 가다가 배가 침몰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갇혀 있게 되었고 벌써 일주일이 넘게 되었습니다. 초반에 사고 대처가 너무 무능해서 일어난 참극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 부모 마음이 다 같을 것입니다

할 수만 있다면 바다에 뛰어 들어가 아이를 구조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일주일이 넘었지만 아직까지도 시신을 수습하지 못한 사람이 실종자의 거의 반이나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모들의 마음은 정말로 소가 소금을 먹은 것 보다 더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 먼 바다를 바라보고 멍하니 서 있는 부모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멍먹해 지기도 합니다. 내 아이도 아닌데 그런 마음이 드는데 그 부모들은 어떻겠습니까?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저 처분만 바라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잠수사들이 들어가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지만 그것 역시 너무도 더디게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형장에서 수고를 하는 그 잠수사들은 정말 고생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하는 작업이 더디다고 해서 그들을 탓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모는 마치 이 소와 같이 그저 멍하니 두 눈을 뜨고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만 있어야 한다는 것이 너무도 슬픈 현실입니다

 

고문입니다

정말로 왜 이런 일이 있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어느 한 사람의 잘못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끔찍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찌 그 회사를 탓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아주 박봉에 그 배에 탔던 선원들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어떻게 그래도 우리나가 발전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 손도 못 쓰는 상황까지 가게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제가 부모라해도 이 일은 참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모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는데 아무 것도 못하고 그저 매일 수습되어 올라오는 시신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너무도 가슴아픈 일입니다.

 

마치 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갈증은 너무 나서 물을 먹고 싶은데 너무 깊어서 물을 먹을 수 없고 빤히 쳐다만 보고 있는 그 심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사고를 보면서 우리 나라가 얼마나 미개한가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무지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 저 후진국에서도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우리 눈 앞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 국민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고 그저 매일 뉴스를 통해서 듣고 있는 그것을 보면서 그저 멍하니 바다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든 부모입니다

자기가 대신 죽을 수 있다면 그렇게라도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배가 두시간 반 이상을 바다에 떠 있었는데도 아무 것도 못해 주고 그 아이들이 바다 속으로 가라 앉는 것을 두 눈을 뜨고 바라본다는 것이 어떻게 우리나라와 같은 곳에서 일아날 수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고 이해도 안 되고 있습니다. 제 마음이 이런데 그 부모들의 마음은 정말 너무도 가슴이 아플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소와 같이 쳐다만 볼 수밖애 없는 자신들이 더 원망 스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후진국입니다

아니 미개한 나라입니다, 어떻게 백주에 이런 일이 있는지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 됩니다, 그리고 서로 책임만 면피 하려고 변명으로 일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모들은 아직까지도 그 항구에서 바다만 바라보고 있는데 자기 책임이 없는 것 같이 변명으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자체가 도무지 이해가 안 되고 있습니다.

 

슬픕니다.

그리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그래도 이제는 우리나라가 완전한 선진국은 되지 않았다 해도 그 근처에는 가 있다고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 사고를 접하고 보면서 아직까지 후진성을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치 짠 소금을 먹은 소 같이 가슴을 태우고 있는 부모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 가족들을 생각하면 남의 일 같지 않고 참담한 마음과 분한 마음을 추스리기가 힘이 듭니다.

 

사람이 그렇습니다.

정말 이 소와 같은 상황이 누구에게 언제 닥칠지 모릅니다. 짠 소금을 실수로 먹었는데 바로 앞에 우물이 있는데도 그것을 먹지 못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북한과 냉전 상태에 있다는 것을 국민들이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말로 하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어린 아이도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번 사건을 보면서 과연 북한이 오판을 해서 전쟁이라고 일으킨다면 과연 이 백성들을 누가 지켜 줄 수 있는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아마도 이번 사건보다도 더 암담하게 다가올 것 같은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다가 당하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지금 죽는다 해도 별로 두려울 것이 없지만 이제 세상을 살아보지도 못한 아이들을 생각할 때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를 생각할 때 암단하기만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아마 미국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북한에 의해서 정말 맥없이 무너질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때 온 국민은 그저 소금을 먹은 소 같이 갈증을 느끼면서도 우물에 있는 물을 먹지 못해 답답해 하는 그 일을 당하고 말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내가 부모가 아닌데도 화가 나는데 그 부모들의 심정이 어떻겠는가 정말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말로만 큰 소리를 치고 있지만 아마 이번 사건과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말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서는 그것을 지울 수 없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행태를 보면 그렇게 하고도 남습니다, 아마도 국민들의 대다수는 그저 깊은데 있는 물을 보면서 먹지도 못하고 가슴을 태우고 있는 그런 상황이 오지 않기를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로마서8:3절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짠 소금을 먹은 소입니다

그런데 우물이 빤히 보입니다 하지만 그 우물이 깊어서 먹을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정말 어느 때에 이런 일이 나게게 다가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인생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이 소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막상 그런 환경이 자기 앞에 다가오면 어쩔 수 없이 이 소와 같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인생입니다.

지금은 내가 무엇이라도 다 할 수 있을 것 같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막상 이런 환경이 다가오면 이 소와 같이 갈증을 느끼면서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되고 만다는 것을 늘 명심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은 늘 연약하기 때문에 그 누구라도 이것에서 자기 스스로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자기가 얼마나 연약한가를 막상 그런 환경이 되어 보지 않고는 도무지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를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소금 먹은 소와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 소보다도 더 할 수 있는 일이 업습니다. 그런데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들이 꽤나 대단한 것으로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이 소금을 먹은 소가 되어서 갈증이 나는데 우물이 깊어서 그저 쳐다 보고 있는 처지라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왜 모릅니까?

율법을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지키고 있는 몇 가지 율법을 보면서 자기 처지가 어떻다는 것을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분명히 할 수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지만 자기들이 하고 있는 몇 가지를 보면석 마치 자기들이 대단한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고 그 몇 가지를 하는 것을 보고 또 더 많이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행위들이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거절하게 만들고 있는데도 사람들은 자기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인생의 처지입니다.

이 소와 하나도 다를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아는 성도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 있는 대다수의 교인들은 자기를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기가 지키고 있는 몇가지 율법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시대 교인들이 이 부분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면서도 자기들을 성도라 부르고 있습니다.

 

오직 예수 입니다

왜 오직 에수라고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주님이 아니고는 이 물을 마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그가 아무리 강하고 또 지혜롭다 해도 이 물을 마실 수 없습니다, 그것을 하나님깨서는 너무 잘 아시고 있기 때문에 주님을 이 세상에 보냐 주셔서 우리가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시게 하셨습니다. 우리 인생들은 도저히 지킬 수 없는 그것을 주님께서 지키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그 우물물을 마시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도의 믿음입니다.

하지만 믿지를 않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가 할 수 없는 율법을 다 이루셨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믿지 않고 자기들이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라는 것을 모르고 이 시대는 거기에 다 빠져서 나오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목이 마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마른 자는 와서 마시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율법을 버리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천국의 생명수를 마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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