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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 술에 눈물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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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4-03-21 20:28 조회 : 697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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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 :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별로 대단찮은 일에 서운하게 생각하게 된다는 뜻.)

 

사람은 감정의 동물입니다.

이 감정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술에 취하기도 하고 있고 또 사랑도 하고 있고 자기 마음에 있는 것을 표현하려고 글을 쓰기도 하면서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정이 때로는 너무 격해져서 자기 자신을 주체하지 못하는 일들까지도 발생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술 한 잔에 눈물이 납니다.

저는 술이 거의 받지를 않아서 먹지를 않습니다. 물론 젊었을 때 사회 생활을 하면서 조금 마신 적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그저 맥주 한 잔 정도지 그 이상을 먹지 않았습니다. 아니 조금 더 먹으면 제 몸이 이기지를 못해서 다음 날을 생각하면서 가능한 술을 먹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혼자서 술을 먹었던 적은 거의 없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제가 돈을 내서 술을 사가지고 혼자서 먹어 본 적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내 생활에 있어 문제가 있고 또 안 풀리고 고민해야 할 일이 있어도 다른 것으로 풀지 술은 체질적으로 받지 않아서 지금도 거의 먹지를 않고 더구나 혼자서 술을 먹는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이 세상은 늘 일이 있습니다.

사람이 사는 것이 모든 사건의 연장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정말 요즘과 같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려면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말 막막할 때 한 잔 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경험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그대로 이 속담의 뜻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굳이 술을 마시지 않고도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궨시리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사실 아무 것도 아닙니다.

늘 있는 일상의 일들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왠지 모르게 서글프게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큰 일이라면 오히려 사람이 마음을 다잡고 견딜 수 있는데 아주 작은 사소한 일로 서운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가볍게 던진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을 서운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주 큰 일에 대해서는 대범하게 받아들이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에 마치 목숨이라도 건 것 같이 집착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감정 때문입니다

부부싸움을 보시기 바랍니다. 큰 일로 부부싸움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 마음에서 서운하게 생각이 되면 그것이 쌓이다가 싸움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자기는 잘 하는데 상대가 그것을 이해하지 못할 때 더욱 그런 생각이 들고 서글퍼 지기도 합니다

 

술 한 잔에 눈물이 납니다.

아마도 남자 보다는 여자가 더 심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감정적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여자는 더욱 더 술 한 잔에 눈물이 날 수 있고 또 아주 사소한 것으로 서운한 생각이 들어서 오해를 하는 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냥 지나쳐도 될 일을 감정이 풍부하다 보니까 서운해 지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자가 조금 더 영향을 받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하는 일 자체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여자도 세상에 나가서 직장 생활을 하고 치열하게 경쟁을 해야 한다면 사소한 것에 있어서 그냥 쉽게 넘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자만 바라보고 있으면 아주 사소한 것이 서운하게 생각이 되고 그것으로 한 잔 술에 눈물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환경적인 영향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별 대단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것 중에 대단하지 않은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모든 일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일입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어느 것은 대단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누구는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너무 어느 일마다 일희일비할 필요성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것이 집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너무 그런 것에 서운한 마음을 가지면 서로 피곤해 지기만 합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면 사실 우리는 사소한 것에 눈물을 흘릴 필요가 없습니다. 사실 저 아프리카에 사는 아이들은 하루 한끼 식사를 하지 못해서 그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모든 것은 너무도 호사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이 사소한 것이 얼마나 이기적인 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생명입니다.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래도 그들은 서러워 하지 않고 있고 또 한 끼 식사를 하면서 눈망울을 초롱초롱 뜨고 그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이 사는 처지가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더라도 우리는 이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보고 살아간다면 사소한 것으로 술 한잔 할 일도 별로 없을 것이고 눈물을 흘릴 일도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한복음8:4-5절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술 한 잔에 눈물을 흘립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 서운한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들이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이며 그렇게 영향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더구나 교회에 나와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라면 내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성도는 대범합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는 그 심정이 좁습니다. 그렇다 보니까 아주 사소한 것에 서운한 마음이 들고 그것에 목숨을 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진리를 알고 있으면 교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얼마나 하찮은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한다 해도 그것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주의자들은 그 심정이 좁기 때문에 아주 작은 것으로 자기 서운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율법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지키고 말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율법에 너무 익숙해져 있어서 그것이 마치 전부인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지키고 있는 율법을 상대가 지키지 않고 있으면 그것에 대해서 늘 판단을 하고 있고 비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율법을 지켜왔고 그것이 생활화 되어 있었습니다. 아니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율법에 아주 깊이 빠져 들어갔던 것을 신약에 주님이 오셨을 때 극명하게 보여 주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무엇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자기들이 지키고 있는 율법이 그림자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렇게 까지 집착을 하지 않을 수 있었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서운한 마음도 들지 않았을 텐데 이스라엘은 그 율법 때문에 결국에는 망하는 길로 갔습니다.

 

내가 한 일입니다

그것이 더구나 잘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잘한 일에 대해서 칭찬을 해 주기는 커녕 오히려 그것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다면 그 사람은 너무도 서운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 서운한 것을 어떻게 하든지 보상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사람이고 율법주의자라는 것을 여러분이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시대 십일조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자기가 어떻게 십일조를 하고 있는가를 아주 잘 알고 있고 그 십일조를 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그 십일조가 아무 의미가 없고 아니 오히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라고 한다면 그것을 바로 알기도 전에 서운한 마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 딴에는 그것이 옳은 일이라고 했는데 그것이 오히려 악이라고 해 보시기 바랍니다.

 

알고 모르고는 두번째입니다.

아니 악이라는 말에 대해서 알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우선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서 했던 그 십일조에 대해서 반대를 하는 것 자체가 서운하고 자기가 한 정말로 옳은 일에 반대르 하는 그것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고 그것이 나중에는 적대감으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장에서 간음을 하다가 잡혀온 여자입니다. 왜 이 여자를 잡아 왔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꼐서 이스라엘이 지키고 있는 률법에 대해서 반대를 하시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정말 자기들의 마음에서는 그런 육구가 일어나도 참고 견디며 살왔습니다. 제가 지금 간음을 하라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빠져 있는 사람들은 말꼬투리를 잡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서운한 것입니다.

당연히 자기들이 칭찬을 받아야 하는 그 일을 주님께서는 오히려 책망을 하는 것을 보고 이스라엘은 서운 했습니다. 그래서 조금더 명확한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자기들의 서운한 감정을 풀고자 이제 명확하게 잘못된 일인 간음을 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를 끌고 와서 예수님께 질문을 하면서 자기들의 서운한 감정을 풀려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율법을 한 가지라도 지키고 있는 이상은 이 문제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믿음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동일한 은혜를 주시고 있지만 사람들은 자기들이 한 일이 있기 때문에 믿음으로 동일한 은혜를 주신다고 하면 그것이 너무도 서운해서 더욱 더 믿음에 대해서 반대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서운해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기 행위를 보는 사람은 당연히 서운합니다. 자기가 한 모든 것을 다 무시를 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동일한 은혜로 주신다는 것이 얼마나 서운 합니까? 그러나 믿음이 있는 성도는 그것이 전혀 서운하지 않고 오히려 주님의 은혜가 더욱 감사하다는 것을 고백하게 되어 있습니다.

 

율법 별로 대단치 않은 것입니다

그것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모르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알기 때문에 이 율법이 대단치 않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고 설령 자기가 이스라엘보다 더 나은 의를 가졌다 해도 그것으로 자기가 더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해도 절대로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은헤가 얼마나 큰 가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성도는 절대로 자기가 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했다 해도 그것을 누구도 알아 주지 않는다 해도 서운해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은혜로 내가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믿음이 있는 성도가 되어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영접을 받아 천국에서 모든 축복을 누리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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