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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과말씀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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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을 통해 진리를 아는데 도움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편지
06-28
2427
460
부엌에서 숟가락을 얻었다.
그리스도편지
05-20
1423
459
부엉이 방귀 같다.
그리스도편지
05-16
1344
458
부잣집 외상보다 거지 몇돈이 좋다.
그리스도편지
05-13
1410
457
소금 섬을 물로 끌래도 끈다.
그리스도편지
05-02
1266
456
소 궁둥이에다가 꼴을 던진다.
그리스도편지
04-29
1141
455
소금 먹은 소 굴 우물 들여다보듯.
그리스도편지
04-25
1251
454
건너다보니 절터.
그리스도편지
04-22
1515
453
마렵지 않은 똥을 으드득 누라 한다.
그리스도편지
04-18
1262
452
마른 나무를 태우면 생나무도 탄다.
그리스도편지
04-15
1640
451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그리스도편지
04-11
1311
450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
그리스도편지
04-08
1304
449
후추 온이로 삼킨다.
그리스도편지
04-04
1239
448
흰 죽의 코.
그리스도편지
04-02
1329
447
한 섬 빼앗아 백 섬 채운다.
그리스도편지
03-28
1334
446
핑계 핑계 도라지 캐러 간다.
그리스도편지
03-25
1643
445
한 잔 술에 눈물 난다.
그리스도편지
03-21
1308
444
혀가 깊어도 마음 속까지는 닿지 않는다.
그리스도편지
03-18
1351
443
허구 많은 생선에 복 생선이 맛이냐?
그리스도편지
03-14
1301
442
황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는다.
그리스도편지
03-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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