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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 있습니다 / 낭송 : 현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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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1-10-01 10:33 조회 : 1,070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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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에게 가 있습니다 / 낭송 : 현 정희 가을비가 내립니다. 툭툭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그대가 가까이 왔음을 알고 마중 나가려 합니다. 가을 국화가, 길가에 살랑살랑 몸을 흔들고 있는 코스모스가 그대 사랑을 가르쳐 줍니다 피부를 스치는 차가운 감촉이 기분 좋게 느껴지고 나는 눈을 감고 그대에게 다가 갑니다. 이제 가을이 시작되었는데 벌써 일그러진 초상을 가지고 있는 나는 세상에 버린 쓸모없는 물건마냥 이리저리 치이면서 점점 초라해 집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그대 눈동자 속에 내가 있고 내 가슴에 그대가 있어 차가운 가을비를 맞고 서 있습니다. 비록 내 육체는 세상이 벌거벗겨 놓고 구경거리로 만들었지만 영혼이 그대에게 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유난히도 무겁게 내리는 가을비가 내 영혼을 깨우면서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나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시편48 : 3절 "하나님이 그 여러 궁중에서 자기를 피난처로 알리셨도다" MR:하나님을감동시킨 한국인의연주찬양 : 주의 이름 높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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