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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참을만 합니다 / 낭송 : 손 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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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1-10-01 10:58 조회 : 1,080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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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참을만 합니다 / 낭송 : 손 희자 떨어집니다. 발에 밟히는 그들이 안타까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그냥 스쳐 지나가는 가을을 보면서 붙잡지 못해 철렁 거립니다 자꾸 뒤돌아보며 이생의 질긴 끈을 잡으려하고 곱게 물든 단풍에 내 마음을 빼앗기고 맙니다. 조금 있으면 몇 날이 지나고 앙상한 가지에서는 살이 에이고 나는 또 지난겨울과 같이 떨게 됩니다. 두렵기까지 합니다. 끈끈한 정이 남아 있는 것 때문도 아니고 그토록 바라던 그것을 이루고 싶은 때문도 아닙니다. 점점 차가워집니다. 내 육체가 싸늘해지는 것 보다 더 견디기 힘든 것은 견딜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 년을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가을만 되면 사랑앓이를 하면서 또 아픔을 견딥니다. 이제는 참을 만합니다. 육체에 고통이 사라진 것이 아니라 내 영혼을 잡아 주고 있는 따스한 그대 손길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6 : 20절 "가라사대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신대" MR:하나님을감동시킨 한국인의연주찬양 : 목마른 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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