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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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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2-12-24 10:13 조회 : 1,213회 댓글 :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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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마태복음3:1-3절을 보겠습니다. (신 3쪽)

“그 때에 세례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또 한절 보겠습니다.

마태복음4:17절을 보겠습니다. (신 4쪽)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사람은 늘 회개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양심이라는 거울이 있기 때문에 어떤 실수나 죄를 짓게 되면 그 당시에는 무감각하게 그 일을 행했을지라도 반드시 후회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성이 있기 때문에 양심에 따라 회개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꼭 누구에게 고백을 하지 않더라도 자기 마음에서 스스로 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신앙인이라면 모두가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또한 이런 일들을 가지고 마음속에서 심한 갈등을 하기도 하고 또 하나님께 호소를 하면서 조금 더 선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뻔히 죄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뉘우칩니다.

그리고 난 후에 불과 하루 이틀 사이에 또 그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됩니다. 정말 그것이 너무 싫어서 때로는 밤을 세워가면서 기도를 하고 내가 하는 이 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를 해 보았을 것입니다 율법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도 그럴 진데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있는 성도들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는 단번에 그 일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할지라도 그 역시도 또 다른 면에서는 다른 것을 떨쳐 버리지를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술을 단번에 끊는 사람이 있지만 어떤 사람은 담배를 죽어도 끊지를 못해 고민을 합니다.

 

이런 것을 회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회개에 속하기는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씀을 하고 있는 바른 회개는 사실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당장 어떤 자기 실수를 돌이키는 회개도 물론 신앙인으로서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런 회개는 내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어떤 죄를 지었을 때 예수를 믿는 사람만 회개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인도 회개를 하고 천주교인도 회개를 하고 아니 신을 믿지 않는 무신론자들도 회개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은 도덕적인 기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을 하고 난 이후에는 반드시 회개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바른 회개를 해야 합니다.

무조건 내 실수를 보고 잘 못했다고 하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이 하는 회개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는 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그런 회개가 아니라 세상과 다른 회개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이 바로 깨달아야 회개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고 세례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외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요한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라는 말과 예수님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라는 말씀이 같은 말인지 틀린 말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같은 말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냉정하게 살펴보면 서로 다른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는 말을 참으로 많이 듣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회개해야 되는지를 잘 모르다 보니까 무조건 시키는 대로 회개를 합니다.

 

심지어는 교회 안에서 회개할 것을 생각나게 해서 회개를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고 잊어버린 것도 있는데 그런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생각나게 해서 모든 죄를 깨끗이 회개를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들은 세상적인 회개를 가르치는 사람이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에 대해 전혀 무지한 사람들입니다

 

성령께서 죄가 생각나게 하십니까?

성경 어디에 그런 말씀이 있습니까?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다 보니까 아주 쉽게 자연스럽게 그런 말을 하고 있는데 성령께서는 절대로 죄를 생각나게 해 주시지를 않습니다. 성령께서는 진리에 대해서 생각나게 하시고 있지 죄에 대해서 생각나게 하고 그것을 우리 입술로 고백하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다.

 

성령을 모릅니다.

나중에 성령 론에서 말씀을 드리겠지만 성령이 하시는 일은 진리가운데로 우리를 인도하시고 진리를 깨닫게 감동을 해 주셔서 내가 구원받을 수 있는 믿음을 갖게 도와주시고 있습니다. 성령이 죄가 생각나게 해 주신다고 진리의 성령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고 그렇게 주장하는 것은 한 마디로 말씀을 드리면 무당이 굿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모르기 때문에 교인들을 괴롭게 하고 생각이 나지도 않는 이미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그 일을 회개하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설령 그것이 생각이 난다 한들 내 입술로 고백을 해서 어쩌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렇게 회개를 해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물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 고백을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생각도 나지 않는 옛날에 지었던 죄를 생각나게 해서 그 죄를 회개해야 한다면 과연 자기가 지은 모든 죄가 생각이 나서 회개를 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를 지면서도 그것이 죄인지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죄가 어떻게 생각이 날 수 있다고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사람들입니다

과연 그런 회개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누가복음3:7-9절을 보겠습니다. (신 92쪽)

“요한이 세례 받으러 나오는 무리에게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말하면서 도끼가 이미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세례 요한에게 나오는 사람들을 향해서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말을 하면서 회개를 하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례요한에게 나와 질문 합니다

무엇을 회개 합니까 묻습니다.

 

누가복음3:10-14절을 보겠습니다. (신 92쪽)

“무리가 물어 가로되 그러하면 우리가 무엇을 하리이까 대답하여 가로되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요 먹을 것이 있는 자도 그렇게 할것이니라 하고 세리들도 세례를 받고자 하여 와서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정한 세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군병들도 물어 가로되 우리는 무엇을 하리이까 하매 가로되 사람에게 강포하지 말며 무소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 하니라”

 

요한이 대답하기를 옷 두벌 있는 자는 옷 없는 자에게 주라하고 세리들의 질문에는 정한 세외에는 늑징치 말라 하고, 또 군병들의 질문에는 강포하지 말고 받는 요를 족한 줄로 알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면 옷 두벌 있는 자가 한 벌 주면 천국 갈수 있습니까?

세리들이 정한 세만 받으면 천국 갈수 있습니까? 군병들이 강포하지 않으면 천국갈수 있습니까? 요한은 이런 것을 회개하라고 했습니다. 이런 것으로는 천국갈수가 없습니다. 요한의 회개는 천국 가는 문제의 것이 아니라 신앙인들의 삶에 대한 문제들을 회개하라고 말 했습니다

 

세리가 정한 세 이외에 더 받는 것은 죄 입니다

또한 군병이 일반 백성들을 강포 하는 것도 죄 입니다 이런 죄를 안 짓는다고 천국에 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 죄를 지어도 좋다는 뜻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대해 우리가 바른 정립을 해야 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행위입니다

성경은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설령 세리가 정한 세를 받는다 해도 그 역시 또 다른 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군병이 강포하지 않다 해서 그가 과연 천국에 갈 수 있을 만큼 깨끗할 수 있느냐는 말씀입니다

 

성경은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을 하고 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 즉 다 치우쳐 하나도 없다고 우리 인생들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깨달아야 할 것은 세리가 정한 세를 받는다 해서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있는 육체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옷 두벌 있는 사람이 한 벌 나눠 주면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먹을 것이 있는 사람이 먹을 것을 나눠 준다고 해서 천국에 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아마 이런 일을 다 행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지금도 굶어 죽어가고 있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없습니다.

 

설령 그런 일을 다 한다 할지라도 그것으로는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사람이 정직하고 선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내가 모든 선을 행하면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정을 해야 합니다. 과연 그런 회개를 다 한다 해서 그 사람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것들은 정죄를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도 교회 안에서 너무 이런 육적인 것을 가지고 회개를 하라고 하다 보니까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정죄를 받고 있습니다. 우린 먹을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옷 두벌 정도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만약 세례 요한의 회개를 곧이곧대로 하면 우리는 스스로 정죄에 빠져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너무 이런 것에 치우치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하고 있는 이웃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자기들이 깨끗하다고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선을 행하는 것은 선을 행하는 것이고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죄를 짓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아무리 선을 많이 행한다 해도 그것으로 내 죄가 없어지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성도는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나를 정죄하게 만들고 있다면 그것은 또 다른 율법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죄를 하지 않는 가운데 자유 하는 마음으로 감동을 받아서 행해야 합니다.

 

누가복음3:16절을 보겠습니다. (신 92쪽)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요”

 

요한이 외친 회개와 예수님이 외친 회개는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신다고 말 합니다 그러면서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의 회개는 예수님의 회개와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말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3:17절을 보겠습니다. (신 92쪽)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예수님의 회개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불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손에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의 회개는 어떤 회개 입니까?

 

예수님의 회개는 천국을 가느냐. 못 가느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알곡은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말씀 하셨습니다. 이 알곡과 쭉정이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쭉정이가 세상 사람들을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 구원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은 물로 세례를 준다고 했습니다.

요한은 옷 있는 자는 나눠주고 세금을 정당하게 받고 강포하지 말라 이런 것은 전부 육적인 문제입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회개하지 않으면 알곡이 되지 못한다고 말씀 하시면서 성령과 불로 세례를 받으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러므로 요한이 말한 육적인 회개는 알곡이 되냐 쭉정이가 되느냐는 회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회개 하라 회개 하라 하는 그 회개는 사실 천국 가는 회개가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천주교의 신부들이나 절에 있는 스님들이 회개를 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그들도 요한이 말한 회개는 많이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으면 뉘우치고 회개 합니다

 

그런데 그런 회개로는 천국갈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교회 안에 이런 회개를 하고 마치 이 회개를 해야 천국에 갈 수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회개는 세상적인 것이요 세상 사람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는 회개를 하는 것이며 그렇다면 이 세상 사람들도 회개를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말이 성립이 될 수 있습니다.

 

영성훈련원이라는 곳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런 곳에서는 자기가 살면서 진 아주 큰 죄, 감추고 싶은 죄, 트라우마를 끄집어내면서 회개를 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마치 회개를 하는 것으로 오해를 하고 그런 무속적인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개를 아무리 깨끗하게 한다 할지라도 천국에 갈 수 없을 뿐 더러 그런 회개를 하면 또 다른 트라우마가 생기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회개가 정립이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교회 안에 선하게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되느냐 하는 문제를 가지고 갈등을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하게 살고 또 자기 죄가 보이는 대로 회개를 한다 해도 그가 천국에 갈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누가 그렇게 했습니까?

욥은 자기의 죄가 보이거나 또 혹시라도 자기 자녀들이 죄를 지었을까봐서 생일이 지나고 나면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살아서 그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았지만 역시 그도 징계를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 회개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만약 그런 회개로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욥은 징계를 받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러나 욥은 그렇게 행했지만 바른 회개를 몰랐기 때문에 징계를 받았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변론을 하고 난 이후에 회개에 대해 바로 깨닫고 나서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를 한 후에 모든 것이 다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욥기42:6절을 보겠습니다. (구 803쪽)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욥이 무슨 회개를 했습니까?

욥은 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게 산 사람입니다 그의 고백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는 정말 율법적으로 완벽하게 산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습니다. 그로 인하여 욥은 징계를 받았고 또 그런 징계를 보고 친구들로부터 정죄를 받기 까지 했습니다.

 

고백하는 회개를 했을 때 욥은 징계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하나님을 모르는 것에 대해서 회개를 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회복을 시켜 주었습니다. 고백하는 회개는 아무리 잘 해도 욥과 같이 징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완전할 수 없기 때문이며 그런 회개로는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1:9절을 보겠습니다. (신 388쪽)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이 말씀을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미혹을 당하고 있고 또 죄를 생각나게 해서 모든 죄를 고백을 해서 용서를 받으려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안 나면 밤을 세기도 합니다.

또 기도원 같은 곳에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죄를 생각나게 해 달라고 부르짖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으로 그런 일들이 얼마나 샤머니즘 적이고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을 바로 인식해야 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그런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은 내가 지은 죄 하나하나를 다 생각나게 해서 고백을 하면 그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모르십니까?

말로는 머리카락까지 세신다고 하고 또 우리의 폐부까지 감찰하신다고 하면서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모르시겠습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면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우리 죄에 대해서 낱낱이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체질을 아시고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 환히 보고 있습니다.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그 죄에 대해서 내가 이것을 잘못했고 내가 또 그때 이것을 잘못했고 하면서 죄에 대해서 일일이 열거를 하면서 고백을 한다는 것은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을 너무 모르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이 말씀은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하라는 말씀입니다

 

요한일서1:10절을 보겠습니다. (신 388쪽)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어느 한 가지 범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고백한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요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거하지 아니한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죄인인 것을 고백하라는 말씀이지 내가 지은 죄를 하나하나 생각을 해서 그것이 생각이 안 나면 생각나게 해 달라고 해서 고백을 하라는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포괄적으로 죄에 대해서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지 내가 사는 동안 지은 죄 하나하나를 고백하라는 뜻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설령 이 말씀이 내가 고백하는 죄를 용서해 주신다는 말씀이라고 해도 또 문제가 되는 것은 내가 몰라서 아니 생각이 나지 않아서 고백을 하지 못하는 죄는 용서 받을 수 없다는 말이 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자백을 하면 용서를 해 주신다는 것을 제가 부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고백을 하지 않는 죄 까지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용서를 해 주셨는데 고백하는 죄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고백하는 죄는 모두 육적인 것임을 바로 깨달아야 합니다. 이런 고백은 이 세상 사람들도 하는 회개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죄를 짓기도 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그런데 내가 죄인이 아니라고 한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거짓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 세상 모든 죄를 지고 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십자가는 우리에게 사기를 치는 것에 불과합니다. 지금 그 말씀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이 없으신 분입니다

분명히 이 세상 모든 사람이 죄를 짓고 또 그 죄로 인하여 사망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자기가 죄인이라고 고백을 하지 않는 것은 이 십자가를 거짓으로 만들고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신 분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누가 죄인이라고 생각을 안 합니까?

죄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너무 의롭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자기 행위에 취해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흠 없는 율법의 의를 가진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자기들이 죄인이라는 것을 모를 정도로 율법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내가 몇 가지 지키고 있는 율법은 이 시대 또 나를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에 대한 고백 당연히 죄인이라면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자잘하신 분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각나서 고백을 하면 그 죄에 대해서는 용서를 하시고 생각이 안 나서 고백을 못하는 죄는 용서를 안 해 주시는 그런 분이 아니라는 것을 먼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고백하기 전에 먼저 우리 죄를 용서해 주신 분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사도행전11:18절을 보겠습니다. (신 206쪽)

“저희가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자백하여 용서 받는 회개가 있고 생명 얻는 회개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려서 용서는 아무리 받아도 생명을 못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생명 얻는 회개와 자백하여 용서 받는 회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생명 얻는 회개는 영적인 것이요 자백해서 죄 용서 받는 회개는 육적인 것입니다

 

교회가 이 세상의 사상에 너무 물들어 있습니다.

교회 안에 들어와 있지만 진리가 없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행하는 그런 회개로 용서를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 회개로 용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 세상의 생각입니다 진리와 이 세상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세상의 이성을 가지고 진리에 맞추려 하다 보면 절대로 이해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고백을 하지도 않았는데 회개가 되었다고 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오히려 우리 보고 이상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그러한 생각에 사로 잡혀서 회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분별이 안 되고 있습니다. 아직 진리 안에서 행하고 있지를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세상의 방법에 따라 회개를 하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회개를 합니다.

과거에 우리가 큰 죄를 지었다면 그 죄를 가지고 계속해서 기도를 합니다.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할 것은 계속적으로 기도 하는 사람은 죄를 용서 받은 것 입니까? 용서 못 받은 것 입니까?

 

10년 전에 큰 잘못을 했는데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를 했는데도 기도만 하면 그 생각이 나서 그것을 늘 자백 합니다 그때 내가 너무 큰 잘못을 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10년후 까지 계속 자백 한다면 그 사람은 용서 받은 것 입니까? 용서를 못 받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고백을 합니다. 용서 받았다면 그렇게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신앙은 감성이 아닙니다.

지혜를 가지고 냉정하게 판단을 해야 합니다.

감정에 젖어 기도할 때마다 죄에 대해서 고백을 하는 것은 사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자꾸 감성에 빠지는 그런 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습니까?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보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을 보라고 말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하는 세상 죄는 아담이 죄를 진 그 원죄부터 시작을 해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사람들이 짓는 모든 죄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믿지 못하니까

자꾸 죄가 생각이 나고 그 죄에 대해서 계속해서 고백을 하는 것이며 믿음이 없기 때문에 자기 죄가 용서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확신이 서지를 않는 것입니다 지금 교회 안에 이런 신앙생활을 하면서 고백하는 회개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자녀가 부모에게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어도 회개 하고 부모님께 용서를 받았다면 그 아이는 다시 와서 부모에게 또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부모가 용서 해 주었는데도 계속적으로 찾아와서 그때 너무 큰 죄를 범 했습니다 “ 그때 너무 큰 죄를 지었습니다.” 계속 그런다면 그 아이는 조금 문제가 있는 것 아닙니까?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에게 자녀가 있는데 아버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데 이것이 필요 합니다 그런 것을 요구하기 위해서 만나로 옵니다. 어떤 때는 학비 주세요. 말하려고 어떤 때는 자기 필요한 옷이나 물건을 사 달라고 합니다. 이 자녀가 만나러 올 때마다 아버지 제가 전에 이것저것 잘못 했습니다 말하고 학비 주세요. 돈 주세요. 합니까? 사실 이런 기도도 다 기복주의 기도입니다.

 

그렇게 안 합니다

비록 전에 지은 죄가 너무 클지라도

옷이나 물건을 사려면 돈 주세요.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무엇이 필요해서 기도할 때는 먼저 자기 죄부터 털어놓고 무엇을 달라고 합니다. 정말 우리가 회개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옛날 것을 가지고 계속적으로 기도 한다면 용서를 받은 것입니까? 용서를 못 받은 것입니까? 용서를 받았다면 그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회개를 잘 모르면 계속해서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완전한 회개 일 것입니다 사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어찌 보면 죄에 노이로제가 걸려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교회에 나와서 엎드려서 한 번도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 안한 적이 없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고백해서 용서 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런 것은 샤머니즘입니다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가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의 종교라고 하는 기독교에서 육을 따라하는 그런 회개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 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고 있는 자체가 예수를 안 믿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를 왜 믿습니까?

내 죄를 대신 해서 십자가에 지고 가신 것을 믿는 것 아닙니까? 예수님께서 대신 지셨다면 내 죄가 없어진 것 아닙니까? 없어진 죄를 다시 생각해서 고백을 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됩니다

 

제가 죄를 짓고도 뻔뻔하라고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는 이 세상 사람보다 더 통회를 해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죄를 이 세상 사람들의 방법으로 회개를 받고자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도행전10:1-3절을 보겠습니다. (신 203쪽)

“가이사랴에 고넬료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달리야대라 하는 군대의 백부장이라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 하더니 하루는 제 구시쯤 되어 환상 중에 밝히 보매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가로되 고넬료야 하니”

 

고넬료라 하는 사람은 경건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구제하는 사람인데 천사가 나타나서 지금 고넬료를 부릅니다.

 

사도행전10:4절을 보겠습니다. (신 203쪽)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가로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가로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고넬료는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기도 응답을 받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습니까? 못 받았습니까? 기도와 구제가 상달 되어 하나님의 천사와 대화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중에 성령론에서 다시 말씀을 드리겠지만

환상을 보고 또 자기에게 어디서 나는 소리를 들었다 해서 그것이 구원을 받은 것으로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금 고넬료와 같이 구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전부 부정하지는 않지만 사실 그런 것으로 인해 오히려 영혼 구원이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이 사람이 구원을 못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욥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순전하고 정직한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바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간다고 해도 그가 생명 얻는 회개를 하지 못했다면 그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까 경외를 할 것이요 그런 사람이 순전하고 정직하게 살고 있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깨달아야 하는 것은 욥도 그랬고 고넬료도 마찬가지로 생명 얻는 회개를 하기 전에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이라는 말씀입니다

 

교회 안에 경건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외적인 경건으로는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하고 사람들이 볼 때는 참 신앙인과 같아 보일지라도 생명 얻는 회개를 하지 않으면 그는 생명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고 맙니다. 그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그런 회개를 했을 뿐입니다

 

고넬료는 지금 구원을 못 받은 사람입니다

그 집사람들이 베드로를 만날 때 백부장 고넬료는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인인데도 이 사람이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이 볼 때는 의인처럼 보일지라도 아니 죄가 없이 정말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살아가도 구원을 못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왜 구원을 받지 못했는가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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