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홈 > 그리스도편지 > 아카데미 강의   



하나님의 의와 나의 의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그리스도편지 작성일 :작성일 :12-12-24 10:49 조회 : 1,224회 댓글 : 0건

첨부파일

본문

하나님의 의와 나의 의

 

로마서10:2-3절을 보겠습니다. (신 253쪽)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히 있으나 지식을 쫒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 하였느니라”

 

예수를 믿는 이유는 구원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모든 믿음의 선진들이 그랬고 또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이 이생의 축복을 바라는 것보다는 이 세상에서는 나그네와 같이 살아갈지라도 영원한 축복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에 지금 조금 힘이 들어도 참고 인내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 나온 사람은 모두가 천국을 소망합니다.

천국을 소망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열심을 내고 또 신앙생활을 잘 하려고 하며 그리고 선하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지금도 수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그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바라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모두가 원하고 있습니다.

 

내가 증거 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누구에게 열심이 있다고 말씀 합니까? 하나님께 열심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데 그 열심이 잘못된 열심이라고 지금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것도 잘못될 수 있습니까?

사람들은 하나님께 열심을 내는 것은 잘못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앞에 열심을 내는 것이니까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열심을 냈으니까 다 하나님 앞에 옳은 것으로 인정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말씀은 이단들에게 하는 말씀이 아니라 로마에 있는 성도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정통의 교회입니다

로마서는 교리서이며 사도 바울이 구원에 대한 교리를 가르쳐 주면서 교회들이 하나님께 열심을 내고 있는데 그것이 잘못 되었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열심을 냈지만 잘못된 열심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엄청난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하나님을 거절하는 열심 그 열심이 무엇이냐, 왜 그러느냐 하면 지식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열심을 내면 모조건 좋을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잘못된 열심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냥 잘못된 열심이면 나중에 고치면 됩니다.

그러나 그 잘못된 열심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실수로 끝이 나면 좋은데 지금 본문 말씀은 잘못된 열심 때문에 천국에 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너무 모릅니다.

자기가 하는 행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오는 가를 모르고 막연하게 사람의 생각으로 이렇게 하면 좋을 것이라면서 행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라면 물불을 안 가리고 행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 해서 모두가 행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 행하는 거의 모든 행위가 사실은 지식이 없이 무조건적인 열심을 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런 열심이 사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거절하고 있지만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오히려 더욱 열심을 내다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본문 말씀은 구원론에 대한 말씀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열심을 다 했는데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을 냈는데 그것이 잘못된 열심이 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을 그냥 지나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심히 지나치는 그 말씀에 내 영혼의 생명이 달려 있다면 그것처럼 불행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열심 가운데 하나는 자기의 의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자기의 의는 무엇이고 하나님의 의는 무엇일까 하는 문제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합니다.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를 거절했다 그러니까 잘못된 열심을 냈다는 말씀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하나님의 의가 나오고 자기의 의가 나옵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잘못된 열심이 무엇이냐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 열심을 내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나의 의가 되는 것이 바로 잘못된 열심이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지 않고 내 의가 나타나는 것이 잘못된 열심입니다

 

본문에서 말씀하는 자기의 의가 무엇이겠습니까?

자기의 의는 자기가 한 모든 의로운 행동을 자기의 의라고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한 의입니다 내가 한 의인데 어떻게 행한 의냐면 이것은 나의 모든 의가 포함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행위가 다 내 의입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내가 구제를 한 것도 나의 의요,

내가 주일을 지키는 것도 나의 의요, 내가 십일조를 낸 것도 나의 의요, 내가 어떤 사람을 도와 준 것도 나의 의입니다 내가 좋은 일을 한 모든 것들은 다 나의 의입니다 내 몸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모든 선하고 의로운 행위는 다 내 의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내 몸으로 예배드린 것도 나의 의입니다

기도드린 것도 나의 의입니다, 전도한 것도 나의 의입니다, 이상하지요? 내가 한 모든 의로운 행동 전체가 나의 의입니다 이런 것을 내 의로 생각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이 문제를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보고 자기의 의를 세웠다 하니까 하나님의 일을 실컷 해 놓고 자기가 영광을 받았다고 말 합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일을 열심이 해놓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자기가 영광을 받았기 때문에 자기의 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말입니다

 

내가 영광을 받든지 하나님이 영광을 받든지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도 그것은 나의 의입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을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이 문제는 너무도 중요한 말씀입니다 내가 한 모든 행동은 하나님을 위해서 한 것이나 나를 위해서 한 것이나 다 나의 의라는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 가운데는 이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니 오히려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하는 모든 일이 마치 하나님의 의인 것처럼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려서 내 몸을 통해 나타나고 있는 모든 의롭고 선한 신앙생활의 의는 내 의입니다

 

그것이 사람을 위해서 일을 했든지 하나님을 위해 일을 했든지 다 내 의라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아무도 모르게 정말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했을지라도 그 또한 내 의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만 알고 있을지라도 내가 한 모든 행동은 나의 의입니다

그것조차도 내 의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나님의 의와 나의 의가 무엇인가를 바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할 때 너무 극단적으로 보일지라도 내 몸으로 한 모든 행위는 다 내 의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내 의로 생각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열심을 내고 있지만 지식이 없음으로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쫓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성도는 복음을 위해 열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지식을 모르고 열심을 갖게 되면 그것은 아무 쓸모없는 일이 되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나는 정말 평생을 하나님을 향해 열심을 가지고 헌신을 했지만 지식을 모르고 열심을 냈다면 그는 하나님을 거절하는 행위를 한 사람에 불과하다는 말씀입니다 지식이 없는 열심이 결국 자기 영혼을 파멸의 길로 끌고 내려가는 어리석은 자의 소행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를 합니다.

내 몸으로 한 모든 행위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다 내 의입니다 예배를 드리고, 기도를 하고, 찬양을 드리고, 헌금을 드리고, 전도를 하고, 가난한 자를 구제하고, 교회에서 하는 일에 헌신을 하고 하는 모든 일이 내 의라는 말씀입니다 이 모든 것을 하고 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해도 내 의가 됩니다.

 

제가 지금 이런 일들을 전혀 하지 말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성도로서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런 일들을 해야 하지만 지식으로는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의가 아니라 내 의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복음을 위해 헌신을 해야 합니다. 설령 사도 바울과 같이 헌신을 했어도 그 모든 일은 내 의가 됩니다.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해도 그것 역시 내 의가 됩니다.

 

그 반대로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겠습니까?

내가 한 것이 내 의라면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이 행한 것이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의롭게 산 것이 내 의라면 하나님이 의롭게 산 것이 하나님의 의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안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무슨 의를 행하였느냐 하겠지만 하나님은 이 땅에 안 계시지만 하나님을 대신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의롭게 사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시나 그와 동등 됨을 취하시지 않고 우리 인생의 육신의 모습을 입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선한 행실 의로운 일을 해 놓고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의로운 의는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내 의라면 예수님이 한 것은 하나님의 의입니다 내가 한 의는 어떻게 나타나겠습니까? 선한 일을 했다, 구제를 했다, 봉사를 했다, 이 모든 일이 법에 의한 것입니다

 

율법에서 난 모든 의로운 행동이 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하라 하지마라 율법입니다 착한 일을 해라해서 한 것은 나의 의가 됩니다 구제를 해라해서 한 것은 나의 의입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려서 율법적으로 의롭게 산 모든 것은 나의 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꼭 율법만이 아닙니다.

내가 은사를 행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하기 위해서 찬양을 하기 위해서 은사가 나에게서 나타났다 해도 그것역시 내 의입니다 모든 은사도 역시 내 의라는 것을 모르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제가 지금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도 내 의입니다 비록 복음을 전하고 있을지라도 역시 내 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쉽게 말씀을 드리면 사도 바울이 이방에 복음을 전하려고 얼마나 수고를 했습니까? 실제 사도 바울은 오직 예수만을 전했지만 그 역시도 사도 바울의 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바른 진리를 전해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했다 해도 역시 내 의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하나님께 열심을 내지만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의는 무엇이냐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의롭게 산 것은 다 하나님의 의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이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보니까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고 나의 의를 세우려고 하나님의 의를 거절 했다는 말씀입니다 나의 의는 내가 한 것이고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한 것인데 어떻게 우리가 거절했으며 그것이 무슨 말씀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히 일했는데 그것이 잘못된 것입니까?

그것이 왜 잘못입니까? 그런데 성경에서는 잘못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뜻을 정확히 모르면 참으로 이상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열심을 다했는데 왜 잘못된 것입니까? 그러나 잘못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열심을 다 했지만 잘못 되었습니다

 

내가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을 전 했습니다.

내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아마 이런 일을 했다면 누구나 다 그것을 하나님의 의라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를 통해 한 영혼이 구원을 받았다 해도 그래서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셨다 해도 그것은 내 의입니다

 

지금 이 시간에는 나의 의와 하나님의 의를 정확히 구별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우리의 의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를 어떻게 요구하시는 가를 보겠습니다.

 

로마서3:21-22절을 보겠습니다. (신 243쪽)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나의 의는 율법을 행한 것입니다

여기 보니까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킨 것 말고 다른 것이 나타났다는 말씀입니다 그 다른 것은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해놓은 의를 내가 가져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의 의를 통해서가 아니라 예수님이 의롭게 산 것을 내가 가져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해놓은 것을 가져오지 않고 나의 의를 가지고 구원 받으려 하는 사람들은 자기 의를 하나님을 향해서 열심이 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거절하는 열심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차별이 없습니다.

율법은 그 행하는 것에 따라 차별이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의는 믿음으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지기 때문에 절대 차별이 없습니다. 간음한 자나 살인을 한 자나 도적질을 한 자나 모두가 믿음으로 예수님의 의를 내 것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차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은혜라고 말씀합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교회 안에서 행하는 거의 모든 행위가 사실은 하나님의 의를 거절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내 의가 나타나면 하나님의 의는 가려지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면 내 의는 가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 둘을 함께 취하려고 하다가는 망 합니다

 

절대로 안 됩니다

사도 바울은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다고 분명히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 두 가지 의를 다 얻으려고 하는데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을 하는 영적으로 간음하는 행위가 된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렇게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자기 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의를 받아 들여야 합니다. 내의로는 안 됩니다 아니 내 의는 쓰레기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모르면 결국 내 의가 너무 빛나게 보여 하나님의 의를 거절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약 당시 그렇게 산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의가 아니고 다른 사람의 의를 가지고 축복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야곱입니다 야곱은 형의 장자 권을 빼앗았습니다.

 

야곱은 태에서 나오면서부터 장자 권을 빼앗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아버지 이삭이 별미를 만들어 오면 축복해 주겠다고 에서에게 한 말을 알아 가지고 형보다 먼저 별미를 만들어 가지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이삭에게 내가 에서입니다. 별미를 해가지고 왔습니다. 그러니까 아버지가 뭐라 말합니까? 음성은 야곱이라고 말 합니다

 

창세기27:22-23절을 보겠습니다. (구 39쪽)

“야곱이 그 아비 이삭에게 가까이 가니 이삭이 만지며 가로되 음성은 야곱의 음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하며 그 손이 형 에서의 손과 같이 털이 있으므로 능히 분별치 못하고 축복하였더라”

 

아버지 생각에도 너무 빨리 온 것도 이상하고 음성도 야곱의 음성이니까 이리오라고 해서 만져봅니다 만져 보니까 야곱이 형의 옷을 입고 염소 털로 팔에 감았으므로 에서라고 믿습니다. 이삭이 만져보고 음성은 야곱인데 껍질은 에서라고 말하면서 축복을 하였습니다. 축복을 받은 후에 에서가 와서 대성통곡하면서 그 장자 권을 달라고 했지만 그는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만약 여기서 야곱이 염소 털을 안 감고 들어가서 축복을 받으려 했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가 축복을 받은 것은 그가 아니요 그 밖에 있는 양털 이었습니다 그것은 누구입니까?

 

자기가 아니고 형의 것 이었습니다

물론 양털이지만 그 양털을 누구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까?

에서 것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아버지가 이야기 한데로 속은 야곱인데 겉은 에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은 야곱의 의가 아닙니다.

 

야곱은 형의 것을 가지고 이것이 형입니다 말하고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가 이와 같이 축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 것을 가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이것이 예수님입니다 말하며 내 놓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의롭게 살아놓은 의를 가지고 이것이 예수님 의입니다 라고 하나님 앞에 내놓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삭과 같이 눈 감아 주십니다.

 

예수님 인줄 알고 눈감아 준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삭이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야곱이 에서입니다 라고 말할 때 그 아버지가 음성은 야곱인데 겉을 만져보니 에서라고 했습니다. 야곱이 이삭이 누구냐고 물어 보았을 때 자기가 야곱이라고 했다면 그는 아버지를 속이려 했다고 하면서 저주를 받고 쫓겨났을 것이 분명합니다.

 

반드시 에서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데 사람들은 자기 것을 가지고 가려하고 있습니다. 거듭남에서도 말씀을 드렸지만 내 것은 안 되고 예수님께서 주신 새로운 영을 가지고 간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 것을 가지고 가려고 하다가는 저주를 받습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은 좋은 뜻이 아닙니다. 사기꾼, 간사하다라는 뜻입니다

야곱이 얍복 강가에서 하나님과 씨름할 때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을 때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예 내가 야곱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몰라서 묻습니까? 알면서도 물었습니다. 네 이름이 뭐냐고 물은 것은 그 이름의 뜻을 고백 받기를 원해서입니다. 예! 내 이름은 사기꾼입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은 야곱을 분명히 알지만 물으셨습니다. 그때 야곱은 고백했습니다.

그렇게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주셨습니다. 승리자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야곱은 사기꾼입니다 나면서부터 형을 속이고 아버지를 속이고 외삼촌의 좋은 것을 다 가져오고 욕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자기 수단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형편없는 그가 장자 권을 받았습니다.

 

장자 권은 그에게 놀라운 축복을 주었습니다.

 

장자는 3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1. 재산을 상속 받을 권한이 있습니다.

2. 그 가정에서 제사장 직분을 행할 권한이 있습니다.

3. 그 자손에게서 예수님이 탄생 합니다 예수님이 탄생한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을 받는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3가지 축복이 있습니다.

장자 권을 받는데 야곱은 장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먼저 나야 하는데 그는 나중에 낳아 장가가 될 수 없었습니다. 다른 방법 하나는 아버지의 사랑을 받으면 가능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아버지의 사랑도 못 받았습니다. 조건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야곱은 장자의 명분을 받았습니다.

야곱이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은 야곱의 손에 씌어져 있던 양털 때문이었습니다. 만일 그것이 없었다면 그는 장자가 될 수 없었습니다. 또한 그는 자기를 에서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은 전혀 자격이 없는데 그 양털 때문에 자격을 얻은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 우리는 전혀 자격이 없습니다. 천국에 갈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어떤 조건으로도 하늘에 갈만한 자격이 없습니다. 먼저 나서 장자도 못되고 또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도 못 받습니다. 축복을 만을 만한 그 어떤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갈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 하나는 유월절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덮어 쓰는 것입니다 그 양털을 감고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이 자기 의를 버리고 형의 의를 옷 입어서 내가 형입니다 라고해서 축복 받은 것 같이 오늘 우리도 역시 자기의 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의를 내 것으로 가져와야만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5:21절을 보겠습니다. (신 291쪽)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모두가 죄인이라서 하나님 앞에 갈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죄 없는 예수가 우리를 대신해서 죄를 짊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는데 우리가 안 보이고 그 위에 예수님의 양털이 가려져서 만져보니 예수님만 만져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말소리는 들어보니까 나인 것입니다

이삭이 뭐라 했습니까? 음성은 야곱인데 만져 보니까 에서라서 축복 했습니다 그 말은 우리의 음성은 죄인의 음성입니다 야곱의 음성입니다 그런데 만져 보니까 예수님만 만져 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해 주시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 나의 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의를 옷 입어서 하늘에 갈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의 의로 가려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야곱이 자기의 의로 장자의 명분을 얻으려 했다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장자의 축복이 아니라 저주를 받았을 것입니다 오늘 이것은 무엇을 가르쳐 주겠습니까?

 

우리의 의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의로는 하늘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 예수님이 행하셨던 의를 내 것으로 가져 와야만 합니다. 이렇게 받아들일 때 비로소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의인으로 보아 주신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께 열심을 다해 봉사하고 헌신하고 충성 한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의를 거절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무서운 말씀입니다

제가 지금 여러분께 봉사하지 말고 충성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몸 된 교회에 열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한 영혼을 구원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헌신을 해야 하는 가는 제가 굳이 말씀을 안 드려도 잘 알고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본문 말씀은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를 정확히 알고 받아들이고 신앙생활을 한다면 정말 기쁨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해서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는 것은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여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해서 죄인 만드신 것은, 그 이유는 우리가 그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야곱의 생애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생애를 살았습니까? 가나안 땅에 들어가려고 별별 수단을 다 썼습니다 선물을 여러 개로 나누어 선물 공세도 폈고 그래도 불안 하니까 가족을 여러 때로 나눠서 진행 시켰습니다. 자기 자신은 맨 뒤에 있을 정도로 꾀가 많았습니다. 최후에는 자기 자신만이라도 도망가려 했습니다. 이런 저런 수단을 다 썼지만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자기 생명은 경각간에 달려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자기 노력으로 다 해 보았습니다

모든 방법을 다 해보고 안 되니까 그때 하나님 앞에 매달렸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내 노력으로 천국가려고 내 의를 가지고 천국에 가려고 애쓰고 있지 않습니까? 내가 살아 보려고 내 힘으로 구원을 얻으려고 하지만 안 되는 것입니다 야곱이 죽을 수밖에 없을 때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오늘 우리는 율법적으로 꾀를 부리고 수단을 부려 보았습니다.

그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안 된다고 믿어지는 사람은 야곱과 같이 엎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것이 안 믿어지면 안 됩니다 안 믿어지면 계속 자기 꾀를 부릴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야곱이 가나안에 들어가는 모형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도 천국 가는 것 때문에 어떻게 하면 천국 갈수 있을까? 별의 별 노력을 다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기 꾀를 아무리 써 봐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안 되고 하나님이 해 주시는 것입니다

내 이름이 무엇이냐 지금 우리에게 묻고 있을 때 예 제 이름은 사기꾼입니다 라고 고백할 때 승리자의 이름을 붙여 주시는 것입니다

 

승리자의 이름을 붙여 주니까 자기 꾀가 아니더라도 그때는 살아 날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을 우리는 지금 야곱과 같이 고백해야 합니다. 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그렇게 인정하고 그 다음에 내 의로는 못갑니다 하나님의 의를 주십시오. 예수님의 의로 밖에는 갈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깨달아 질 때 예수님의 의의 옷이 입혀진다는 말씀입니다

 

야곱이 자기가 그냥 가서는 도저히 장자의 명분을 못 받겠다고 생각했을 때 양털을 감은 것입니다 만약 그냥 가서 꾀를 부려 아버지 앞에서 혹시라도 축복을 받을 수 있었다면 감지 않고 그냥 아버지에게 가서 축복을 받으려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꾀를 부리려 합니다.

혹시 하는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조금 잘한 의 그것을 가지고 갈 생각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점도 흠도 없으신 분입니다 그 앞에 그것을 가지고 가면 죽을 수밖에 없기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단 한사람이도 그렇게 천국에 갈 수 있었다면 예수님은 절대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야곱이 아무리 생각해도 안 되기 때문에 양털을 감은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도저히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의 의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의 의를 버리고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의는 율법 외에 나타난 의입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율법적으로 살려고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내 의와 하나님의 의는 동전의 양면입니다

그것을 둘 다 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의가 나타나면 하나님의 의는 사라지고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면 내 의는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똑같이 하나님께 열심을 다해 헌신하지만 사도바울과 같이 그것을 배설물처럼 버리는 사람이 있고 그것을 자기 재물로 삼는 사람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마태복음6:19-20절을 보겠습니다. (신 8쪽)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생명을 얻는 보물은 바로 의입니다

지금 마태복음에서 어떤 보물을 택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땅에 쌓아 두는 의를 말씀을 하고 있고 다른 하나는 하늘에 쌓아 두는 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의를 땅에 쌓아 두지 말고 하늘에 쌓아 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보물이 왜 의가 되느냐는 것은 나중에 말씀을 드리겠지만 마태복음6장33절을 보면 이것이 바로 의라는 것을 분명하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지금 마태복음6장19절부터의 말씀의 결론이 바로 33절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비유로 말씀을 하셨다 뿐이지 이 보물은 의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은 그 보물을 땅에 쌓아 두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한 사람은 하늘에 쌓아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땅은 우리 사람이 땅입니다 아담에게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에 쌓아 둔다는 말씀은 내 의로 보물을 삼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누가 복음에 나오는 부자처럼 자기 몸에 쌓아 두고서 고운 베옷과 자색 옷을 입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렇게 땅에 쌓아 두고 입고 있지만 결국에는 인생의 의는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땅에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 해 간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다 빼앗긴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이 죽고 나면 그가 행한 의는 다 바람처럼 사라진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열심이 있어 교회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면서 그것을 통해 영광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렇게 땅에 쌓아두는 사람은 결국에는 도적 사단에게 다 빼앗기고 만다는 말씀입니다

 

한 사람은 하늘에 쌓아 두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늘에 쌓아 둘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하늘에 무엇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데도 하늘에 쌓아 두었다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하늘에 누가 계십니까?

여러분들이 의에 대해서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Total 176건 9 페이지
아카데미 강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6 하나님께 속한 영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188
15 하나님께 속한 영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180
14 하나님의 의와 나의 의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157
열람중 하나님의 의와 나의 의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225
12 성화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038
11 성화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218
10 선택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170
9 선택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215
8 열매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155
7 열매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217
6 회개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079
5 회개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213
4 거듭남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160
3 거듭남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344
2 믿음의 정의 2 인기글 그리스도편지 12-24 1212
1 믿음의 정의 1 인기글첨부파일 그리스도편지 12-24 1444
게시물 검색